대일 막바지 차협상에 압력/미,일 고급차 관세인상 검토

대일 막바지 차협상에 압력/미,일 고급차 관세인상 검토

입력 1995-03-28 00:00
수정 1995-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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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일간 자동차협상이 좀처럼 타결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 정부와 의회가 대일 보복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중인 것으로 26일 업계 소식통들이 전해 관심을 끈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학교 교육환경개선 추경예산 331억 2600여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대문2)에 따르면, 서대문구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대대적으로 바꾸기 위한 예산 약 331억원이 지난 11일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추경예산에 최종 반영됐다. 재선 시의원으로서 교육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 위원장은 시교육청이 제출한 1조 1711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정밀 심의하는 과정에서, 서대문구 관내 학교들의 시급한 현안 과제 해결과 교육 여건 개선 사업이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도록 강력히 추진했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예산은 서대문구 학교 현장의 오랜 요구사항이었던 노후 시설 보수와 안전한 배움터 조성, 급식환경 개선, 그리고 그린스마트스쿨 추진 등 다채로운 교육 환경 정비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북성초 수영장 전면보수 54억 8000만원 ▲중앙여고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 31억 4000만원 ▲서연중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과 학교시설 확충 23억 1500만원 ▲신연중 시설 및 화장실 개선 17억 8700만원 ▲이대부초 시설개선 15억 2100만원 등 대규모 시설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북성초 화장실 개선 10억 2700만원 ▲중앙여중 그린스마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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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들은 미국에 들어오는 일제 고급차에 대한 관세를 인상함으로써 막바지국면에 접어든 대일 협상에 압력을 가중시키는 방안 등이 백악관에 의해 조심스럽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그러나 미 관리들은 이에 대해 일체 언급을 피하고 있다고 이들 소식통은 덧붙였다.

1995-03-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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