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 전과자 참여/경호회사 설립을 불허”/청와대 당국자

“조직폭력 전과자 참여/경호회사 설립을 불허”/청와대 당국자

입력 1995-03-25 00:00
수정 1995-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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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4일 날로 늘어나고 있는 사설 경호·경비회사들이 폭력전과자의 합법적인 활동무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계자들의 우려에 따라 이들 회사의 설립조건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청와대의 고위당국자는 이날 『TV드라마의 영향과 사회적 수요의 증가 등으로 사설경호회사들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이들의 설립요건과 대표자의 자격등을 강화해 법제화 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5-03-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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