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미연락소 건물/새달 워싱턴서 물색

북 주미연락소 건물/새달 워싱턴서 물색

입력 1995-03-24 00:00
수정 1995-03-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연합】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의 한성렬공사 등은 워싱턴주재 북한 연락사무소 건물을 물색하기 위해 4월초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대표부의 한 관계자는 22일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번에는 평양에서 연락사무소 개설 준비를 위한 대표단이 직접 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한·미 양국은 평양­워싱턴간 연락사무소 개설 문제와 북한의 한국형 경수로 수용 문제를 사실상 연계시키기로 했다고 전하면서 한국형경수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연락사무소 개설 시기가 상당기간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1995-03-24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