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지역신망이 높은 전직 장·차관들이 기초단체장 후보로 출마할 뜻을 밝힐 때는 여야 연합공천을 추진하되 야당이 거부하면 해당지역에 공천을 하지 않고 시민후보로 출마시킬 방침인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민자당의 한 당직자는 이날 『전직 장·차관등 행정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을 시민연대 형식으로 기초단체장에 공천 또는 추천해 고향에서 마지막으로 봉사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민추대후보가 결정되면 그 지역에는 민자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민자당의 한 당직자는 이날 『전직 장·차관등 행정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을 시민연대 형식으로 기초단체장에 공천 또는 추천해 고향에서 마지막으로 봉사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민추대후보가 결정되면 그 지역에는 민자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5-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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