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기초자치단체 사이의 세수격차를 줄이기 위해 오는 6월27일 4대 지방선거에 앞서 관련세법을 개정,주요 세목을 조정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자당의 이승윤 정책위의장은 20일 고위당직자회의에서 『서울시내 각 구청에 따라 종합토지세나 등록세등이 상당한 편차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히고 『내무부 및 서울시와 협의,빠른 시일안에 기초세인 종합토지세를 광역세인 시세로 바꾸어 재정사정이 좋지 않은 구에 교부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의장은 또 『종합토지세를 시세로 조정하는 대신 시세로 되어 있는 담배세는 구세로 맞바꾸어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서동철 기자>
민자당의 이승윤 정책위의장은 20일 고위당직자회의에서 『서울시내 각 구청에 따라 종합토지세나 등록세등이 상당한 편차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히고 『내무부 및 서울시와 협의,빠른 시일안에 기초세인 종합토지세를 광역세인 시세로 바꾸어 재정사정이 좋지 않은 구에 교부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의장은 또 『종합토지세를 시세로 조정하는 대신 시세로 되어 있는 담배세는 구세로 맞바꾸어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서동철 기자>
1995-03-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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