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정부는 북한에 지원할 한국형 경수로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노심은 한국에서 생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본제로 할 것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서 강력히 주장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일본은 아직 경수로 지원을 위한 각국별 자금분담 비율이 정해져 있지 않으나 일정 자금을 부담하는 대신에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심장부 기자재 공급을 통해 원자로의 안전운전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은 아직 경수로 지원을 위한 각국별 자금분담 비율이 정해져 있지 않으나 일정 자금을 부담하는 대신에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심장부 기자재 공급을 통해 원자로의 안전운전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1995-03-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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