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검찰총장/불신임안 가결/러 하원

내무·검찰총장/불신임안 가결/러 하원

입력 1995-03-11 00:00
수정 1995-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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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AP 연합】 러시아 하원(두마)은 10일 빅토르 예린 내무장관과 알렉세이 일뤼센코 검찰총장대행에 대한 불신임안을0표결에 부쳐 각각 2백68대 5와 2백67대 19의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시켰다.

러시아 의회의 국무위원 불신임안 상정은 지난 1일(한국 시간 2일) 블라디슬라프 리스티예프 국영 오스탄키노 TV 사장이 피살된 데 따른 것이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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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택당의 고위 관계자인 보리스 졸로툰킨씨는 이날 표결에 앞서 보리스옐친 대통령의 측근인 예린 내무장관과 일뤼센코 검찰총장대행이 적절한 시기에 범죄자들의 통제에 실패,이같은 범행을 막지 못했다고 이들을 비판했다.

1995-03-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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