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은 현지반발 의식 거부
【도쿄 연합】 오랫동안 원자폭탄 실험지였던 비키니 환초(환초·대양중에 발달한 환상 산호초)를 영유하고 있는 마샬군도 공화국이 자국의 무인도에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 구상을 마련해 미국과 한국,일본,대만 등에 실현 가능성 조사에 참여해 줄것을 요청했다고 일 마이니치 신문이 1일 보도했다.
신문은 그러나 인근 미크로네시아 연방이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에 반대하고 있을뿐 아니라 마샬군도 국내에서도 반발이 강하기 때문에 미국과 일본은 이미 「핵폐기물은 국내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를 고사했다고 전했다.
일본 전력회사 등은 아직까지 일본의 핵폐기물 최종 처리장 건설부지가 확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국제사회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는 입장아래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도쿄 연합】 오랫동안 원자폭탄 실험지였던 비키니 환초(환초·대양중에 발달한 환상 산호초)를 영유하고 있는 마샬군도 공화국이 자국의 무인도에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 구상을 마련해 미국과 한국,일본,대만 등에 실현 가능성 조사에 참여해 줄것을 요청했다고 일 마이니치 신문이 1일 보도했다.
신문은 그러나 인근 미크로네시아 연방이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에 반대하고 있을뿐 아니라 마샬군도 국내에서도 반발이 강하기 때문에 미국과 일본은 이미 「핵폐기물은 국내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를 고사했다고 전했다.
일본 전력회사 등은 아직까지 일본의 핵폐기물 최종 처리장 건설부지가 확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국제사회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는 입장아래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1995-03-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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