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청사 4만평 적당”/시민편의 위해 중심지 건립

“서울시 새청사 4만평 적당”/시민편의 위해 중심지 건립

입력 1995-03-01 00:00
수정 1995-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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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행정연 발표/첨단 인텔리전트빌딩으로

서울시의 새 청사는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방문 편의를 고려해 시내 중심지에 짓고 현청사보다 2.5배 넓은 연건령 4만평 규모가 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주민들이 정보통신망을 통해 시청의 행정 및 생활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빌딩」으로 건립하는게 바람직한 것으로 제시됐다.

서울시로부터 용역을 의뢰받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부설 한국행정연구소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신청사건립 연구결과보고회」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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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의 이달곤 교수는 보고회에서 『서울시 공무원수를 비롯한 본청·사업소·의회 등의 기능이 확대되는 것을 전제로 새 청사 규모는 총건평 2만·4만·6만평 등 3개 방안이 있으나 경제적 부담을 감안,인텔리전트빌딩 기능을 지닌 4만평 규모로 짓는게 현실적』이라고 밝혔다.<성종수 기자>

1995-03-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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