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청사 4만평 적당”/시민편의 위해 중심지 건립

“서울시 새청사 4만평 적당”/시민편의 위해 중심지 건립

입력 1995-03-01 00:00
수정 1995-03-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서울대행정연 발표/첨단 인텔리전트빌딩으로

서울시의 새 청사는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방문 편의를 고려해 시내 중심지에 짓고 현청사보다 2.5배 넓은 연건령 4만평 규모가 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주민들이 정보통신망을 통해 시청의 행정 및 생활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빌딩」으로 건립하는게 바람직한 것으로 제시됐다.

서울시로부터 용역을 의뢰받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부설 한국행정연구소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신청사건립 연구결과보고회」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연구소의 이달곤 교수는 보고회에서 『서울시 공무원수를 비롯한 본청·사업소·의회 등의 기능이 확대되는 것을 전제로 새 청사 규모는 총건평 2만·4만·6만평 등 3개 방안이 있으나 경제적 부담을 감안,인텔리전트빌딩 기능을 지닌 4만평 규모로 짓는게 현실적』이라고 밝혔다.<성종수 기자>

1995-03-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