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그룹에 지급보증을 선 고려시멘트는 오는 6일 계열사인 한국고로시멘트·홍성산업과 함께 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다.박성현 고려시멘트 전 사장(36·박철웅 전 조선대 총장의 5남)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1995-03-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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