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 중에 첫 리스사/자본금 1천만달러 합작

만도기계 중에 첫 리스사/자본금 1천만달러 합작

입력 1995-03-01 00:00
수정 1995-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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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회장 정인영) 계열사인 만도기계가 오는 5월 중국 상해시에 리스(시설물 대여업)회사를 설립한다.제조업체의 해외 금융업 진출은 지난 89년 현대자동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자동차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할부판매 금융회사를 설립한데 이어 두번째다.

재정경제원은 28일 만도기계가 신청한 중국의 리스사 현지법인 설립을 내허가했다.자본금 1천만달러를 중국과 50 대 50으로 합작하는 형태로,만도기계와 한일리스가 각각 40%와 10%,중국 상해시의 포동발전은행과 보세구연합발전유한공사가 각각 40%와 10%를 출자한다.

1995-03-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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