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탄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탄광지역을 개발촉진 지구로 지정,스키장과 골프장 등 레저산업을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또 올해 석탄생산 감축량을 당초 계획보다 50만t 적은 1백31만t으로 해 급격한 감산에 따른 지역경제의 충격을 완화하며 2000년까지 최소 5백만t의 생산량을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경제장관 회의와 관계부처 실무회의를 잇따라 열어 최근 사북 등 강원도 탄광지역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불만이 심화되는 데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27일 경제장관 회의와 관계부처 실무회의를 잇따라 열어 최근 사북 등 강원도 탄광지역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불만이 심화되는 데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1995-0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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