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크게 오르는 수도권의 아파트전세값을 진정시키기 위해 아파트의 조기분양 및 공급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주택공급을 서두르기 위해 이미 사업승인이 나간 수도권의 7만9천가구를 포함,전국 15만9천가구의 아파트를 조기분양토록 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5% 안팎의 아파트표준건축비인상안을 재정경제원과 가급적 빨리 마무리지어 주택업체들이 내달부터 인상분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분양되지 않은 1만5천가구의 아파트는 임대아파트로 전환하도록 유도한다.연내 수도권을 중심으로 2만7천가구를 재개발하고 1만3천가구를 재건축하는 한편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주택공급도 확대할 예정이다.<송태섭 기자>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주택공급을 서두르기 위해 이미 사업승인이 나간 수도권의 7만9천가구를 포함,전국 15만9천가구의 아파트를 조기분양토록 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5% 안팎의 아파트표준건축비인상안을 재정경제원과 가급적 빨리 마무리지어 주택업체들이 내달부터 인상분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분양되지 않은 1만5천가구의 아파트는 임대아파트로 전환하도록 유도한다.연내 수도권을 중심으로 2만7천가구를 재개발하고 1만3천가구를 재건축하는 한편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주택공급도 확대할 예정이다.<송태섭 기자>
1995-02-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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