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는 24일 제 992회 우수 발명품으로 정용진씨가 고안한 「다용도 지팡이」를 선정했다.
종래의 지팡이는 주로 T자 형태여서 몸을 지탱해 주는 보조 역할밖에 못하는 데다 오래 사용하면 손목에 심한 통증이 오고 손바닥이 미끄러지는 단점도 있었다.다용도 지팡이는 손목이나 손바닥에 집중되는 힘을 분산하기 위해 손잡이 부분을 손바닥과 손가락 구조에 알맞게 만들고 손잡이 부분과 몸체를 분리,조립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오래 사용해도 손목의 통증을 느낄 수 없고 손바닥이 미끄러지는 현상도 없다.분리와 조립이 쉬워 망치,등산용 갈고리,낚싯대 받침용으로도 쓸 수 있다.
실용신안 제 85 949호로 등록됐다.(03 35)3317 76
종래의 지팡이는 주로 T자 형태여서 몸을 지탱해 주는 보조 역할밖에 못하는 데다 오래 사용하면 손목에 심한 통증이 오고 손바닥이 미끄러지는 단점도 있었다.다용도 지팡이는 손목이나 손바닥에 집중되는 힘을 분산하기 위해 손잡이 부분을 손바닥과 손가락 구조에 알맞게 만들고 손잡이 부분과 몸체를 분리,조립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오래 사용해도 손목의 통증을 느낄 수 없고 손바닥이 미끄러지는 현상도 없다.분리와 조립이 쉬워 망치,등산용 갈고리,낚싯대 받침용으로도 쓸 수 있다.
실용신안 제 85 949호로 등록됐다.(03 35)3317 76
1995-02-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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