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로이터 연합】 독일의 막강한 금속노조(IG 메탈) 소속 근로자들은 금속경영자협회(게잠트메탈) 협상재개 요청을 거부하고 24일 새벽(현지시각) 11년만에 처음으로 임금 6%인상을 관철하기 위한 파업에 돌입했다.
3백만명의 노조원을 가진 독일 최대의 노조 IG 메탈은 우선 남부 바이에른주의 22개 회사를 임금인상투쟁의 현장으로 선정,이날 상오6시부터 이들 회사의 근로자 1만1천명을 앞세워 파업에 들어갔으며 3월 1일과 6일에는 각각 12개 사업장과 7개 사업장 근로자들을 단계적으로 파업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3백만명의 노조원을 가진 독일 최대의 노조 IG 메탈은 우선 남부 바이에른주의 22개 회사를 임금인상투쟁의 현장으로 선정,이날 상오6시부터 이들 회사의 근로자 1만1천명을 앞세워 파업에 들어갔으며 3월 1일과 6일에는 각각 12개 사업장과 7개 사업장 근로자들을 단계적으로 파업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1995-02-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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