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재래 군사력 증강/동북아 안보 큰위협”/한일 합참의장 회담

“북 재래 군사력 증강/동북아 안보 큰위협”/한일 합참의장 회담

입력 1995-02-24 00:00
수정 1995-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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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국방장관과 김동진 합참의장은 23일 방한한 일본 통합막료회의의장 니시모토 데쓰야 육군대장의 예방을 받고 한·일 군사협력방안과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안보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국 의장은 이날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 증강이 동북아안정에 큰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관련기사 6면>

양국의장은 또 지난해 4월 당시 이병대 국방장관의 방일시 합의한 ▲공해상 전투기 우발충돌방지협정체결 후속 실무협의 ▲해사생도 순항훈련함대 상호방문 ▲해난사고 공동구조 방안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1995-0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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