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신사 사장/이진무 곧 퇴진 입력 1995-02-23 00:00 수정 1995-02-2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5/02/23/19950223017008 URL 복사 댓글 0 대한투자신탁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조만간 물러날 것으로 22일 알려졌다.이 사장은 지난 93년5월 취임해 임기를 1년여 앞두고 있는데,작년 10월에도 특정 정치인과의 관계 때문에 퇴임설이 나돌았었다. 1995-02-2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