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차원 이행방안 강구 촉구/남·북 긴장완화에 외교·상업교류 필요/군사력 증강도 병행해야/“동북아 다국군사협력 추진”/대평양 사령관
【워싱턴=이경형 특파원】 게리 럭 주한미군사령관은 16일 『북한이 북핵합의 이행에 대한 약속을 저버릴 경우 전세계는 가능한 제재를 포함해 북한의 합의불이행 태도를 바꿀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5면>
럭 사령관은 이날 상오 상원군사위에 출석,주한미군에 관한 증언을 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하고 한반도에서의 긴장완화를 위해 외교적·상업적 방안들을 추구하면서도 군사력 및 경계의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럭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한국방위부담과 관련,『한국정부는 지난해 2억6천만달러에 이어 금년엔 3억달러의 직접 경비를 부담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는 주한미군 주둔비용의 3분의1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럭 사령관은 또 한국정부는 이같은 직접경비외에 세금감면,토지 및 시설의 무료이용,전기·수도료 등의 할인 등을 통해 적게잡아도 10억달러에 해당되는 간접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지난 5년간 미국으로부터 약35억달러에 해당하는 무기와 부품을 구매했으며 이는 한국의 해외구매지출의 83%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는 한국은 지난 5년간 국가예산의 22%내지 26.3%를 방위비에 투입했으며 이는 한국 GNP의 3.3∼3.8%에 해당되고 지난해 국방예산은 1백26억달러에 달했다고 말했다.
【워싱턴=이경형 특파원】 게리 럭 주한미군사령관은 16일 『북한이 북핵합의 이행에 대한 약속을 저버릴 경우 전세계는 가능한 제재를 포함해 북한의 합의불이행 태도를 바꿀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5면>
럭 사령관은 이날 상오 상원군사위에 출석,주한미군에 관한 증언을 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하고 한반도에서의 긴장완화를 위해 외교적·상업적 방안들을 추구하면서도 군사력 및 경계의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럭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한국방위부담과 관련,『한국정부는 지난해 2억6천만달러에 이어 금년엔 3억달러의 직접 경비를 부담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는 주한미군 주둔비용의 3분의1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럭 사령관은 또 한국정부는 이같은 직접경비외에 세금감면,토지 및 시설의 무료이용,전기·수도료 등의 할인 등을 통해 적게잡아도 10억달러에 해당되는 간접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지난 5년간 미국으로부터 약35억달러에 해당하는 무기와 부품을 구매했으며 이는 한국의 해외구매지출의 83%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는 한국은 지난 5년간 국가예산의 22%내지 26.3%를 방위비에 투입했으며 이는 한국 GNP의 3.3∼3.8%에 해당되고 지난해 국방예산은 1백26억달러에 달했다고 말했다.
1995-02-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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