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국내에서 부도를 내고 중국에까지 지명수배된 채 중국으로 도피중 연길시 공안당국에 작년 12월26일 검거,억류돼왔던 부도피의자 전상만(42·전 우성산업대표)씨가 억류 52일만에 풀려나 15일 한국으로 송환됐다.
주중한국영사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전씨가 오늘낮 북경 수도공항에서 중국 경찰로부터 신병을 인도받은 한국경찰의 보호하에 대한항공편으로 송환길에 올랐다』고 말했다.
주중한국영사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전씨가 오늘낮 북경 수도공항에서 중국 경찰로부터 신병을 인도받은 한국경찰의 보호하에 대한항공편으로 송환길에 올랐다』고 말했다.
1995-0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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