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조업체 임금인상률 9.5%/전년비 1.3P 상승

작년 제조업체 임금인상률 9.5%/전년비 1.3P 상승

입력 1995-02-09 00:00
수정 1995-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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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제조업체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률은 평균 9.5%로 전년보다 1.3%포인트 높아졌다.직급간 및 사무직과 생산직의 임금격차가 좁아지고 하후상박의 비율은 다소 줄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94년도 기업들의 임금실태」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종업원 20명 이상인 1천6백63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해 10월 조사했다.

종업원 수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 평균으로 임금은 기본급에 각종 수당을 포함한 것이다.

초임은 대졸남자 사무직이 65만6천7백31원,생산직이 68만3천6백62원이었다.대졸여자 사무직은 55만3천8백90원,전문대졸 남자 생산직은 62만7천5백99원이었다.

고졸남자 사무직은 54만6천8백67원,여자는 44만4천26원이었다.고졸남자 생산직은 58만5천8백85원,여자는 46만5천2백9원이었다.

대졸 남자사원의 초임을 1백으로 할 때 대리는 1백35.8,과장은 1백58,차장은 1백81.4,부장은 2백9.1이었다.
1995-02-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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