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가입 무기한 거부”/유럽의회

“러 가입 무기한 거부”/유럽의회

입력 1995-02-04 00:00
수정 1995-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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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 AFP 연합】 유럽의회는 2일 러시아의 체첸공화국 무력침공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러시아의 유럽의회 가입을 무기한 동결시키기로 결정했다.

유럽의회는 이날 체첸사태에 대한 긴급토론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러시아의 가입은 시기를 못박지 않은 채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스위스 출신의 급진적 민주주의자인 에른스트 무엘레만 의원은 『민간인들을 폭탄으로 공격하는 사람들은 유럽의회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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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에 앞서 러시아는 유럽의회의 결의 내용을 완화하기 위해 집중적인 로비를 벌였다.

1995-02-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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