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AP 연합】 미국과 베트남은 28일,국교수립에 걸림돌이 돼온 자산반환협정을 조인할 계획이라고 미행정부의 한 관리가 지난 26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오랫동안 적대관계에 있던 두나라가 이 협정 조인 직후 상대국 수도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노이에서 체결될 이 협정에 따라 지난 75년 베트남전이 끝나면서 몰수된 미국의 외교자산 반환 문제가 완전히 매듭지어진다.
이 관리는 하노이의 미연락사무소가 다음달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오랫동안 적대관계에 있던 두나라가 이 협정 조인 직후 상대국 수도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노이에서 체결될 이 협정에 따라 지난 75년 베트남전이 끝나면서 몰수된 미국의 외교자산 반환 문제가 완전히 매듭지어진다.
이 관리는 하노이의 미연락사무소가 다음달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5-01-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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