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8월부터 화상회의 연다/「국가기밀」 회의는 제외

정부 8월부터 화상회의 연다/「국가기밀」 회의는 제외

입력 1995-01-28 00:00
수정 1995-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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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세종로청사∼과천청사∼독립청사 연결

오는 8월초부터 청와대와 세종로에 있는 정부종합1청사및 과천에 있는 제2청사,그리고 독립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국방부 정보통신부 서울시등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회의 가운데 국가기밀에 속하지 않는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된다.또 업무협조도 화상을 통해 이루어진다.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은 1·2청사와 독립청사 입주기관을 연결하는 전용 광케이블을 깔고 45메가바이트 용량의 교환기를 설치해 이뤄진다.그런 다음 컴퓨터와 비서의 기능을 함께 갖춘 카메라가 부착된 컴비스테이션이라는 단말기의 화면을 통해 상대방을 직접 보면서 의견과 자료를 교환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이 처음 활용되는 8월에는 최대로 10명까지 한꺼번에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참석자들은 4개로 나누어진 화면에 자기가 원하는 3명을 수시로 무작위로 화면에 불러낼 수 있으며 나머지 한 화면을 통해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다.

1995-0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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