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8월부터 화상회의 연다/「국가기밀」 회의는 제외

정부 8월부터 화상회의 연다/「국가기밀」 회의는 제외

입력 1995-01-28 00:00
수정 1995-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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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세종로청사∼과천청사∼독립청사 연결

오는 8월초부터 청와대와 세종로에 있는 정부종합1청사및 과천에 있는 제2청사,그리고 독립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국방부 정보통신부 서울시등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회의 가운데 국가기밀에 속하지 않는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된다.또 업무협조도 화상을 통해 이루어진다.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은 1·2청사와 독립청사 입주기관을 연결하는 전용 광케이블을 깔고 45메가바이트 용량의 교환기를 설치해 이뤄진다.그런 다음 컴퓨터와 비서의 기능을 함께 갖춘 카메라가 부착된 컴비스테이션이라는 단말기의 화면을 통해 상대방을 직접 보면서 의견과 자료를 교환하게 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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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이 처음 활용되는 8월에는 최대로 10명까지 한꺼번에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참석자들은 4개로 나누어진 화면에 자기가 원하는 3명을 수시로 무작위로 화면에 불러낼 수 있으며 나머지 한 화면을 통해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다.

1995-0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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