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7일전후 창당 발표할듯
민자당의 김종필전대표는 다음달 7일 민자당 전당대회를 전후해 신당창당 의사를 발표한 뒤 다음달 말 창당발기인대회를 갖고 3월 중순쯤 신당을 출범시켜 6월의 지방자치선거에 참여한다는 구상 아래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김전대표는 신당창당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민자당 탈당의사를 밝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주변에서는 조기에 탈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해 27일 민자당 당무회의에서 새 당명과 당헌·당규 개정안등이 확정되면 다음날인 28일 탈당을 선언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 6면>
탈당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몇명의 민정계 의원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전대표측은 조만간 대언론 창구를 공식화하기로 하고 옛 신민주공화당의 대변인을 지낸 김문원 전의원이나 송업교 민자당부대변인에게 대변인 역할을 맡기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박대출기자>
민자당의 김종필전대표는 다음달 7일 민자당 전당대회를 전후해 신당창당 의사를 발표한 뒤 다음달 말 창당발기인대회를 갖고 3월 중순쯤 신당을 출범시켜 6월의 지방자치선거에 참여한다는 구상 아래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김전대표는 신당창당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민자당 탈당의사를 밝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주변에서는 조기에 탈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해 27일 민자당 당무회의에서 새 당명과 당헌·당규 개정안등이 확정되면 다음날인 28일 탈당을 선언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 6면>
탈당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몇명의 민정계 의원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전대표측은 조만간 대언론 창구를 공식화하기로 하고 옛 신민주공화당의 대변인을 지낸 김문원 전의원이나 송업교 민자당부대변인에게 대변인 역할을 맡기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박대출기자>
1995-0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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