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올 하반기로 예정된 시외전화 신규사업허가와 관련,자가통신망을 보유하고 있는 한전과 제휴해 대주주로 사업에 진출한다는 전략아래 컨소시엄구성을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연간 1조8천억원 규모의 시외전화시장을 겨냥한 사업권획득을 놓고 선두주자인 주데이콤과 삼성한전 컨소시엄간의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해 10월 유선전화사업에 대한 통신설비업체의 지분제한완화방침이 정해진 후 시외전화진출을 위해 한전과의 사업협력방안을 마련하는 등 허가신청준비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협력방안은 삼성과 한전 및 중견우량기업들로 컨소시엄을 구성,한전망을 이용한 사업계획으로 허가를 받은 후 국제전화·전용회선·개인휴대통신(PCS)·주문형비디오(VOD)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간 1조8천억원 규모의 시외전화시장을 겨냥한 사업권획득을 놓고 선두주자인 주데이콤과 삼성한전 컨소시엄간의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해 10월 유선전화사업에 대한 통신설비업체의 지분제한완화방침이 정해진 후 시외전화진출을 위해 한전과의 사업협력방안을 마련하는 등 허가신청준비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협력방안은 삼성과 한전 및 중견우량기업들로 컨소시엄을 구성,한전망을 이용한 사업계획으로 허가를 받은 후 국제전화·전용회선·개인휴대통신(PCS)·주문형비디오(VOD)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1995-0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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