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이석우특파원】 삼성그룹의 방북투자조사단이 11일 북한의 고려항공 특별기편으로 북한에 들어갔다.
강진구삼성전자회장을 단장으로한 9명의 삼성그룹 방북조사단은 이날 정오 북경공항에서 고려항공 특별기편으로 청진 부근의 월랑으로 향했다.
삼성그룹 투자조사단은 이에앞서 10일 하오 북경주재 북한대사관으로부터 입국비자를 받았으며 지난해 12월 쌍용그룹 대표단이 시찰한 나진·선봉지구를 비롯,두만강 등에서 현지 투자조사를 벌인 뒤 15일 북경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북경에 주재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에 따르면 북한은 나진·선봉지역 내에 기계전용공단인 후창공업구,전자공업전용인 백학공업구,석유화학단지인 관곡공업구,자동차조립·부품생산공단인 홍의공업구,조선공업단지인 웅상공업구,두만강개발구 등 6개 전문공업구를 조성,국내기업들이 이 지역의 산업기반시설 건설에 참여해 줄 것을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진구삼성전자회장을 단장으로한 9명의 삼성그룹 방북조사단은 이날 정오 북경공항에서 고려항공 특별기편으로 청진 부근의 월랑으로 향했다.
삼성그룹 투자조사단은 이에앞서 10일 하오 북경주재 북한대사관으로부터 입국비자를 받았으며 지난해 12월 쌍용그룹 대표단이 시찰한 나진·선봉지구를 비롯,두만강 등에서 현지 투자조사를 벌인 뒤 15일 북경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북경에 주재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에 따르면 북한은 나진·선봉지역 내에 기계전용공단인 후창공업구,전자공업전용인 백학공업구,석유화학단지인 관곡공업구,자동차조립·부품생산공단인 홍의공업구,조선공업단지인 웅상공업구,두만강개발구 등 6개 전문공업구를 조성,국내기업들이 이 지역의 산업기반시설 건설에 참여해 줄 것을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5-01-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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