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곽태헌기자】 대우그룹은 현지화 전략에 따라 콜롬비아와 페루에 금융기관을 세워 중남미 지역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콜롬비아의 전력회사 등 에너지 사업의 민영화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대우그룹 기획조정실의 김욱한 전무는 10일 콜롬비아의 보고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은행과 리스 및 소비자 할부금융 기능을 갖춘 종합금융사의 형태로 세운다.김전무는 『금융기관을 세우면 현지에서 자동차와 냉장고,TV 등 가전제품의 판매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어 민영화사업 참여에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콜롬비아에는 빠르면 올 상반기에,페루에는 내년에 설립한다.
대우그룹 기획조정실의 김욱한 전무는 10일 콜롬비아의 보고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은행과 리스 및 소비자 할부금융 기능을 갖춘 종합금융사의 형태로 세운다.김전무는 『금융기관을 세우면 현지에서 자동차와 냉장고,TV 등 가전제품의 판매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어 민영화사업 참여에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콜롬비아에는 빠르면 올 상반기에,페루에는 내년에 설립한다.
1995-01-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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