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임시국회 소집/여야,운영일정 논의/수석부총리 오늘 회동

새달 임시국회 소집/여야,운영일정 논의/수석부총리 오늘 회동

입력 1995-01-09 00:00
수정 1995-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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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9일 상오 국회에서 수석부총무끼리 만나 올해의 국회운영일정을 논의한다.

민자당은 이날 접촉에서 올 첫 임시국회를 다음달말에 열고 4월과 7월에 별도의 임시국회를 소집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반면 민주당은 일단 이달안에 국회소집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나 당내 사정등을 감안해 이를 고집하지는 않는다는 방침이어서 이날 접촉에서 2월 임시국회소집에 합의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황낙주 국회의장은 이날 여야접촉에서 연간 국회운영일정이 합의되면 10일 여야 원내총무회담을 주선해 이를 확정지을 방침이다.

지난해 개정된 국회법은 국회의장이 해마다 1월10일까지 여야총무와 협의해 연간 국회운영일정을 마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서동철기자>

1995-0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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