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의원 간담회/상설기구로 마련

한·미 의원 간담회/상설기구로 마련

입력 1995-01-09 00:00
수정 1995-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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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미국에 대한 의원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한일의원연맹과 비슷한 「한미의원 간담회」(가칭)를 상설기구로 마련할 방침이다.

국회는 9일 황락주국회의장 주재로 이춘구·홍영기부의장,이한동민자·신기하 민주당원내총무,나웅배 외무통일위원장,이종율 국회사무총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외교활동 운영협의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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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의원간담회의 발족은 미국 공화당이 40년만에 상·하 양원을 지배하는 다수당으로 등장하고 북한에 대한 핵정책을 놓고 클린턴행정부와 공화당 사이에 이견이 노출되는 등 미국의 외교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995-0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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