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라크 대표부 곧 개설/양국합의/다국적군 참여국중 처음

불,이라크 대표부 곧 개설/양국합의/다국적군 참여국중 처음

입력 1995-01-07 00:00
수정 1995-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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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P 로이터 연합】 이라크가 국제적 고립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데 주력새온 프랑스는 곧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외교대표부를 설치할 것이라고 알렝쥐페 프랑스 외무장관이 6일 발표했다.

쥐페장관은 이날 아지즈 부총리와 당초 예정보다 길어진 90분간의 회담을 가진 후 기자회견을 통해 프랑스가 「아주가까운 시일내에」바그다드 주재 루마니아대사관에 이익대표부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지즈 부총리는 걸프전 이후 미국·영국·프랑스를 포함한 당시의 다국적군 참여국가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프랑스를 방문한 이라크의 초고위 지도자로서 쥐페장관의 발표에 대해 프랑스이 그같은 결정이 양국의 상호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1995-01-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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