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종합전산망/25일 가동/투기 의심나는 거래 집중 추적

토지종합전산망/25일 가동/투기 의심나는 거래 집중 추적

입력 1995-01-07 00:00
수정 1995-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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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부동산 실명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전국의 토지 소유 및 변동 상황을 개인 및 가구 별로 파악하는 토지 종합전산망을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현재 전국의 토지 소유자 및 거래 실태를 알아보는 현행 토지거래 전산망을 오는 20∼25일 쯤 지적전산망 및 주민등록 전산망과 연결,토지에 관한 종합 전산망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도 단위의 지적 전산망을 전국적으로 연결한 뒤 공시지가와 주민등록 전산망을 연계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개인 및 가구 별로 토지의 소유 및 변동상황을 파악하기로 했다.

건교부는 종합 전산망을 통해 부녀자나 미성년자의 토지 거래,증여,투기우려 지역에서의 잦은 거래 등을 수시로 파악할 계획이다.투기 소지가 짙은 거래는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탈세 및 탈법 여부를 가리기로 했다.<백문일기자>

1995-0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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