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두달만에 공석에/북 중앙방송,“1일 군부대 방문” 보도

김정일,두달만에 공석에/북 중앙방송,“1일 군부대 방문” 보도

입력 1995-01-04 00:00
수정 1995-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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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찰화면 공표… 일부선 “합성했을지도”

북한 김정일이 새해 첫날인 1일 돌연 인민군부대를 방문,그의 건강상태와 관련해 귀추가 주목된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 중앙방송은 김정일이 1일 상오 9시30분 제214군 부대를 방문해 북한 군사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업」을 하달하고 이어 부대내의 교양실과 병실(내무반)을 참관했다고 전했다.

김정일이 지난해 11월1일 청류다리 건설현장에 모습을 나타낸 뒤 꼭 두달만인 새해 첫날 군부대를 시찰하고 중국의 최고지도자 등소평,중국공산당 총서기겸 국가주석 강택민,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피델 카스트로,캄보디아 국왕 노로돔시아누크 등 30여개 국가 지도자들과 신년 연하장을 교환함으로써 그의 건강이 중병상태가 아님을 내외에 과시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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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한 관계자는 그러나 『김의 이번 군부대 방문 장면은 기술적으로 합성된 것일 수도 있다』며 일본 TV에 방영된 군부대 방문 장면 일부에 의혹을 표시하며 그의 건재여부에 유보적인 입장을 표시했다.<구본영기자>

1995-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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