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윤상돈기자】 성남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폭파협박범이 협박을 시작한지 23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성남남부경찰서는 31일 국민은행 성남 분당출장소와 하나은행 분당출장소에 2억원을 내놓지 않으면 은행을 폭파시키겠다는 협박편지를 각각 보낸뒤 10차례에 걸쳐 협박전화를 한 송성용(23·무직·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아파트)씨를 공갈 및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등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기도 성남남부경찰서는 31일 국민은행 성남 분당출장소와 하나은행 분당출장소에 2억원을 내놓지 않으면 은행을 폭파시키겠다는 협박편지를 각각 보낸뒤 10차례에 걸쳐 협박전화를 한 송성용(23·무직·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아파트)씨를 공갈 및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등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1995-01-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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