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부가 보비 홀 준위의 송환문제에 강경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것과 같은 시기에 평양당국이 토머스 허바드 미국무부 부차관보의 방북을 요청한 것은 북한에서 현재 권력투쟁이 진행되고 있을지 모른다는 견해를 굳혀주고 있다고 성조지가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을 요구하는 한국 소식통들을 인용,북한 군부가 제네바 핵합의의 일부 내용에 반대하고 있으며 홀 준위를 볼모로 이용하여 문제 부분의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의 한 소식통은 『북한 군부가 이 순간 좋은 카드를 쥐고 있는 것 같다.즉 홀 준위를 잡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밝혔다.
이 신문은 익명을 요구하는 한국 소식통들을 인용,북한 군부가 제네바 핵합의의 일부 내용에 반대하고 있으며 홀 준위를 볼모로 이용하여 문제 부분의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의 한 소식통은 『북한 군부가 이 순간 좋은 카드를 쥐고 있는 것 같다.즉 홀 준위를 잡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밝혔다.
1994-12-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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