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 프랑스는 27일 항공기납치사건에 따른 추가보안조치가 마련되기 전까지 알제리를 오가는 항공기와 선박의 운행을 잠정 중단시켰다.
에두아르 발라뒤르 프랑스총리는 이날 항공기납치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한 후이같은 방침을 발표했는데 7∼8일동안 취해질 이번 운행중단조치는 여객기나 여객선에 한해 실시된다.
에두아르 발라뒤르 프랑스총리는 이날 항공기납치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한 후이같은 방침을 발표했는데 7∼8일동안 취해질 이번 운행중단조치는 여객기나 여객선에 한해 실시된다.
1994-12-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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