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미의회는 차기 의회에서 다수당이 되는 공화당을 중심으로 대외 원조 1백30억7천만달러를 대폭 삭감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공화당 핵심 의원들은 개발,경제,인구,환경 관련 저개발국 원조의 3분의1을 감축할 방침을 세우고 분야별 삭감 규모의 검토에 들어갔다.
상원 외교위원장으로 확실시되고 있는 제스 헬름스의원 등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의 원조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회생 가능성이 없는 아프리카 국가 등에서 낭비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보수계 민간 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은 미국의 원조가 자유 시장개혁이 가능한 국가에 한정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공화당 핵심 의원들은 개발,경제,인구,환경 관련 저개발국 원조의 3분의1을 감축할 방침을 세우고 분야별 삭감 규모의 검토에 들어갔다.
상원 외교위원장으로 확실시되고 있는 제스 헬름스의원 등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의 원조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회생 가능성이 없는 아프리카 국가 등에서 낭비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보수계 민간 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은 미국의 원조가 자유 시장개혁이 가능한 국가에 한정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1994-12-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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