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했던 리처드슨 미국 하원의원은 22일 미군헬기 불시착 사건으로 사망한 하일먼 준위의 유해와 함께 판문점을 통해 서울에 도착, 김영삼대통령과 한승주외무부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북한측이 생존조종사 홀 준위와 추락한 헬기 기체의 송환은 조사가 끝난뒤에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1994-12-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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