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방변호사회는 21일 부산만덕국교 강주영양(8)유괴살인사건을 수사한 부산북부경찰서 강력2반장 김종두경위(38)등 수사경찰관 전원을 형법 1백25조 독직폭행 및 가혹행위혐의로 부산지검에 고발키로 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는 이날 『지난달 21일부터 1개월간 피고인 및 참고인들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구타와 가혹행위와 함께 불공정 수사가 이뤄졌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변호사회는 또 수사경찰관들은 원종성(23)·옥영민씨(25)등 결백을 주장하는 피의자들을 구타한 뒤 짜맞추기식 조작수사에 따라줄 것을 강요했고 고문으로 얻어낸 허위자백과 진술을 사실인 것처럼 수사기록을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는 이날 『지난달 21일부터 1개월간 피고인 및 참고인들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구타와 가혹행위와 함께 불공정 수사가 이뤄졌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변호사회는 또 수사경찰관들은 원종성(23)·옥영민씨(25)등 결백을 주장하는 피의자들을 구타한 뒤 짜맞추기식 조작수사에 따라줄 것을 강요했고 고문으로 얻어낸 허위자백과 진술을 사실인 것처럼 수사기록을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1994-1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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