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국가공무원 1만1천5백20명/97년까지 「지방직」 전환

지자체 국가공무원 1만1천5백20명/97년까지 「지방직」 전환

입력 1994-12-18 00:00
수정 1994-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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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도 국장­시 군 구 과장 직급 높여/내무부

내무부는 17일 본격적인 지자제 실시와 관련,내년부터 97년까지 3년개에 걸쳐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직공무원(1만1천8백39명)가운데 97%인 1만1천5백20명을 지방직 공무원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표했다.

내무부는 이와함께 시·도 국장의 직급을 국가 서기관(4급)에서 지방직 부이사관(3급)으로,서울시를 제외한 시·군·구 과장은 국가 사무관(5급)에서 지방 서기관(4급)으로 각각 한단계씩 믿브을 상향 조정키로 했다.

이에따라 내년 1월에 일선 시·도의 국·과장 2백62명을 비롯,96년 1백67명,97년 1백89명등 모두 6백18명이 연차적으로 무더기 승진하게 된다.

지방직으로 전환되는 국가 공무원은 내년의 2천3백20명을 비롯,96년 1천1백79명,97년8천21명 등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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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같은 자치단체국·과장의 직급 상향조정은 일선 시·군·구의 경우 과장과 부단체장의 직급이 같게 되는 결과를 빚어 논란이 예상된다.<정인학기자>
1994-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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