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유통 자회사인 가칭 「농협유통」이 내년 상반기에 설립된다.
농협은 13일 유통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앙회와 별도의 조직인 자회사를 세우기로 하고 빠른 시일 안에 기본 조직 및 운영 방침을 확정하기로 했다.이 회사는 농민이 출하한 농산물을 농협의 직판장이나 수퍼마켓 및 농산물 백화점 등의 체인점을 통해 소비지로 싸게 공급하는 일을 맡는다.
내년 말까지 체인점으로 농산물 백화점 5개와 수퍼마켓 2백84개,직판장 2백39개,신토불이 창구 8백42개,농협 유통 가맹점 1백75개를 둘 계획이다.인원은 현행 수도권 유통사업본부 직원을 활용하고 전문 인력은 추가로 뽑기로 했다.
농협의 한 관계자는 『금명간 실무팀을 만들어 유통 자회사의 설립을 본격 추진,내년 6월 이전에 발족할 계획』이라며 『수도권과 부산권 등 2곳에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오승호기자>
농협은 13일 유통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앙회와 별도의 조직인 자회사를 세우기로 하고 빠른 시일 안에 기본 조직 및 운영 방침을 확정하기로 했다.이 회사는 농민이 출하한 농산물을 농협의 직판장이나 수퍼마켓 및 농산물 백화점 등의 체인점을 통해 소비지로 싸게 공급하는 일을 맡는다.
내년 말까지 체인점으로 농산물 백화점 5개와 수퍼마켓 2백84개,직판장 2백39개,신토불이 창구 8백42개,농협 유통 가맹점 1백75개를 둘 계획이다.인원은 현행 수도권 유통사업본부 직원을 활용하고 전문 인력은 추가로 뽑기로 했다.
농협의 한 관계자는 『금명간 실무팀을 만들어 유통 자회사의 설립을 본격 추진,내년 6월 이전에 발족할 계획』이라며 『수도권과 부산권 등 2곳에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오승호기자>
1994-12-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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