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예멘) AFP 연합】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간의 영토분쟁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 병사들이 최근 접경지대에서 충돌했다고 예멘 군관리들이 10일 확인했다.
익명의 한 관리는 『지난 6∼7일 사다주 북부 접경지대에서 무력충돌이 발생,예멘군 병사 3명이 부상했으며 사우디측의 손실도 발생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이 관리는 사우디의 피해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번 전투로 『예멘군은 사우디가 경비초소를 세우고 도로를 건설한 예멘 영토를 되찾았다』고 덧붙였다.
익명의 한 관리는 『지난 6∼7일 사다주 북부 접경지대에서 무력충돌이 발생,예멘군 병사 3명이 부상했으며 사우디측의 손실도 발생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이 관리는 사우디의 피해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번 전투로 『예멘군은 사우디가 경비초소를 세우고 도로를 건설한 예멘 영토를 되찾았다』고 덧붙였다.
1994-12-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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