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차배기가스 검사 완화/일부주 새 오염규제법 반발로

미 차배기가스 검사 완화/일부주 새 오염규제법 반발로

입력 1994-12-11 00:00
수정 1994-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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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클린턴 미행정부는 새로운 대기오염 규제조치에 대한 일부 주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엄격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검사와 관련된 조건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미환경보호청(EPA) 관리들이 9일 말했다.

이들은 캐롤 브라우너 EPA국장이 8일 일부 주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체적인 오염규제 수준을 충족시킬 경우 새로운 자동차 검사규정은 다소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보다 정밀한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검사를 실시해야한다는 요구는 그동안 북동부지역의 일부 주에서 자동차 사용자들이 많은 비용과 불편함등을 이유로 내세우며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많은 논란을 빚어왔다.

1994-12-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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