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독일의 새로운 미술』전/6∼23일 서울 갤러리 이즘

『표현­독일의 새로운 미술』전/6∼23일 서울 갤러리 이즘

입력 1994-12-02 00:00
수정 1994-12-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바젤리츠등의 회화작품 12점 선보여

「표현­독일의 새로운 미술」전이 6일부터 23일까지 갤러리 이즘*517­0408)에서 열린다.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형성된 신회화(New Painting)라는 새로운 표현주의 유파와 그 대표적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전시.

이른바 신표현주의라고 일컬어지는 이 유파는 인간의 자유로운 감정과 내면의 깊이를 중시하는 전통적인 독일 표현주의에 뿌리를 두고있다.그러나 그 표현기법에서 새로운 형태의 미술을 보여주고 있는것이 특징.혼합된 특수재료 또는 사진술의 기법사용등 다양한 시도가 그것이다.다루어지는 소재도 현대문명 속에서 파괴되어가는 인간의 모습과 같은 것으로서 그 모습은 때로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로우면서도 그로테스크하게 표현되고 있다.6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현대미술을 주도하고 있는 이들유파중 이번 전시에는 바젤리츠,뤼페르츠,펭크,임멘도르프 등의 대표적인 회화작품 12점이 선보인다.<김정열기자>

1994-12-0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