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9곳 행정구역 경계 조정

전국 49곳 행정구역 경계 조정

입력 1994-12-01 00:00
수정 1994-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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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서울­경기 등 7곳 내년 3월 시행/시·군·구/경기11·대전8 등 42곳 연내완료

내무부가 추진해온 행정구역 경계조정이 시·도간 7곳,시·군·구간 42곳 등 모두 49곳으로 최종 확정됐다.

내무부는 30일 경계조정 대상 69곳 가운데 주민들이 반대한 12곳을 제외한 57곳에 대해 지방의회 의견을 수렴한 결과,49곳을 경계 조정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중 시·도간 경계조정 지역 7곳은 29일 국무회의에서 「시·도간 관할구역 변경등에 관한 법률」이 의결됨에 따라 내년 3월1일자로 경계가 조정되며 시·군·구간 42곳은 대통령령으로 연내에 경계가 조정된다.

시·도간 경계조정 지역은 ▲서울 구로구 오류2동과 개봉3동 일부의 경기도 광명시 편입 ▲인천시 북구 서운동 일부의 경기도 부천시 편입 ▲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광명3·5동,하안3동,소하1동의 서울 구로구 편입 등이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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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간 조정이 확정된 42곳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1곳으로 가장 많고 ▲대전 8 ▲전북 8 ▲서울 7 ▲광주 3 ▲부산 2 ▲경북 1 ▲충남 1 ▲강원 1곳 등이다.<정인학기자>
1994-12-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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