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체노공 반군 “전권 장악”/러통신 보도

체체노공 반군 “전권 장악”/러통신 보도

입력 1994-11-27 00:00
수정 1994-11-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비상평의회」의장/“두다예프 정권 붕괴… 모든 권력 접수”

【모스크바 AFP 연합】 친 러시아 중앙정부의 체체노공화국 반군은 26일 수도 그로즈니에서 벌어진 정부군과의 격전에서 승리,권력을 장악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체체노 공화국 반군 지도부인 『비상평의회』 의장인 우마르 아보투르하노프의 주장을 인용,반군측이 러시아로부터 분리독립하고자 하는 조하르 두다예프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권력을 접수했음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thumbnail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체체노 공화국 반군은 이날 2천5백명의 무장병력 및 20대의 탱크,15대의 장갑차를 이끌고 수도 그로즈니에 입성,하오 1시(한국시간)쯤 대통령궁까지 접근한 것으로 알려져 두다예프 정권의 붕괴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코카서스 지역에 있는 체체노 공화국은 러시아 연방내 82개 지방공화국중의 하나이다.

1994-11-2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