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AP 연합】 24일 밤 폴란드의 그다니스크에서 열린 록 음악회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2백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불은 그다니스크 조선소 음악당에서 6백여명의 관중이 베를린에서 생중계된 MTV 유럽음악상 시상식을 지켜보던 중 발생했으며 사망자 중 1명은 압사하고 나머지 1명은 불에 타 숨졌다.
목격자들은 불이 관중석에서 시작돼 지붕으로 옮겨붙었으며 지붕의 일부가 무녀졌다고 말했다.
불은 그다니스크 조선소 음악당에서 6백여명의 관중이 베를린에서 생중계된 MTV 유럽음악상 시상식을 지켜보던 중 발생했으며 사망자 중 1명은 압사하고 나머지 1명은 불에 타 숨졌다.
목격자들은 불이 관중석에서 시작돼 지붕으로 옮겨붙었으며 지붕의 일부가 무녀졌다고 말했다.
1994-11-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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