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앙주위 혈관 장벽 형성/증식·전이억제 물질방출
【취리히 로이터 연합】 암조직을 주위의 혈관으로 부터 고립시켜 증식과 전이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중합물질이 개발되었다고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가 발표했다.
이 연구소 중합체연구실의 울리히 수터 박사는 이 중합물질은 투명한 액체로서 신체조직에 닿으면 고무와 같은 물질로 변하게된다고 밝혔다.
수터 박사는 이 중합물질을 항종양 물질과 섞은뒤 체내에 투입하면 종양주위에 있는 모세혈관에 코르크마개와 같은 차단벽이 형성되면서 항종양물질이 방출된다고 밝혔다.
수터 박사는 이 중합물질의 사용이 일반화되려면 앞으로 폭넓은 임상실험을 거쳐야 하겠지만 임상실험이 성공한다면 이를 이용하여 암세포를 주위혈관으로부터 고립시켜 영양공급원을 차단,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막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터 박사와 함께 이 연구에 참여한 취리히대학병원의 게오르크 울슈미트 박사는 췌장이식수술을 받은 당뇨병환자 3명에게 이 중합물질을 사용,이식된 췌장중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부분을 고립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체내에 투입된 중합물질은 2∼3개월후 암세포가 아사하면 저절로 분해되며 분해과정에서는 위험한 부작용이 나타나지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수터 박사는 말했다.
【취리히 로이터 연합】 암조직을 주위의 혈관으로 부터 고립시켜 증식과 전이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중합물질이 개발되었다고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가 발표했다.
이 연구소 중합체연구실의 울리히 수터 박사는 이 중합물질은 투명한 액체로서 신체조직에 닿으면 고무와 같은 물질로 변하게된다고 밝혔다.
수터 박사는 이 중합물질을 항종양 물질과 섞은뒤 체내에 투입하면 종양주위에 있는 모세혈관에 코르크마개와 같은 차단벽이 형성되면서 항종양물질이 방출된다고 밝혔다.
수터 박사는 이 중합물질의 사용이 일반화되려면 앞으로 폭넓은 임상실험을 거쳐야 하겠지만 임상실험이 성공한다면 이를 이용하여 암세포를 주위혈관으로부터 고립시켜 영양공급원을 차단,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막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터 박사와 함께 이 연구에 참여한 취리히대학병원의 게오르크 울슈미트 박사는 췌장이식수술을 받은 당뇨병환자 3명에게 이 중합물질을 사용,이식된 췌장중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부분을 고립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체내에 투입된 중합물질은 2∼3개월후 암세포가 아사하면 저절로 분해되며 분해과정에서는 위험한 부작용이 나타나지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수터 박사는 말했다.
1994-1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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