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 마산 석전동지점
【마산=강원식기자】 21일 하오 3시40분쯤 경남 마산시 회원구 석전동 경남은행 석전동지점(지점장 최흥대·45)에 가스총과 흉기를 든 2인조 복면강도가 침입,창구에 있던 현금과 수표등 2천8백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이 은행 직원들에 따르면 당시 20여명의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던중 복면을 하고 흉기를 든 1명과 모자를 쓰고 가스총을 든 1명등 1백70㎝ 가량 키의 20대 남자 2명이 갑자기 은행옆문을 통해 뛰어 들어와 『꼼작마라』고 외치며 은행직원들과 10여명의 고객들을 위협했다.
이어 가스총을 든 1명이 30대 여자고객 1명을 인질로 잡고 입구에서 망을 보는 사이에 복면을 한 다른 1명이 은행창구에서 현금과 수표등 2천8백여만원을 검은색 여행용가방에 담은뒤 4분남짓만에 들어온 옆문을 통해 달아났다는 것이다.
【마산=강원식기자】 21일 하오 3시40분쯤 경남 마산시 회원구 석전동 경남은행 석전동지점(지점장 최흥대·45)에 가스총과 흉기를 든 2인조 복면강도가 침입,창구에 있던 현금과 수표등 2천8백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이 은행 직원들에 따르면 당시 20여명의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던중 복면을 하고 흉기를 든 1명과 모자를 쓰고 가스총을 든 1명등 1백70㎝ 가량 키의 20대 남자 2명이 갑자기 은행옆문을 통해 뛰어 들어와 『꼼작마라』고 외치며 은행직원들과 10여명의 고객들을 위협했다.
이어 가스총을 든 1명이 30대 여자고객 1명을 인질로 잡고 입구에서 망을 보는 사이에 복면을 한 다른 1명이 은행창구에서 현금과 수표등 2천8백여만원을 검은색 여행용가방에 담은뒤 4분남짓만에 들어온 옆문을 통해 달아났다는 것이다.
1994-11-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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