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공기업 민영화계획과 관련,남해화학의 주식을 농협등 농민단체에 우선 매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민자당의 한 정책관계자는 19일 『남해화학을 공개경쟁입찰방식을 통해 매각하면 특정 대기업의 손에 넘어감으로써 주력생산제품인 비료값이 인상되는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현재 남해화학주식의 25%를 보유하고 있는 농협등 농민단체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민자당의 한 정책관계자는 19일 『남해화학을 공개경쟁입찰방식을 통해 매각하면 특정 대기업의 손에 넘어감으로써 주력생산제품인 비료값이 인상되는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현재 남해화학주식의 25%를 보유하고 있는 농협등 농민단체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1994-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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