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강원식기자】 삼성중공업 직원들의 한국중공업 크레인 사진촬영사건을 수사중인 경남 창원경찰서는 18일 당시 한국중공업에 들어간 삼성중공업 창원 제1공장 산기설계팀 심영석 과장(34)등 4명을 불러 공장안에 들어가게 된 경위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었으나 이들이 소환에 응하지 않아 조사를 벌이지 못했다.
경찰은 이날 하오3시쯤 크레인의 주요부품과 전원연결장치등이 절취 가능성이 있는 부품인지의 여부를 가리기 위해 한중의 크레인 설치현장을 방문,조사한 뒤 이날 하오6시쯤 출두할 예정이던 심씨등을 조사하기 위해 경찰서로 돌아왔으나 이들은 하오9시까지 경찰에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19일 상오 심씨등에 대해 재차 출두를 요구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날 하오3시쯤 크레인의 주요부품과 전원연결장치등이 절취 가능성이 있는 부품인지의 여부를 가리기 위해 한중의 크레인 설치현장을 방문,조사한 뒤 이날 하오6시쯤 출두할 예정이던 심씨등을 조사하기 위해 경찰서로 돌아왔으나 이들은 하오9시까지 경찰에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19일 상오 심씨등에 대해 재차 출두를 요구하기로 했다.
1994-11-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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